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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말씀의 사랑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한국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그리고 수녀님들은 안전히 계시는지 궁금하면서

기도 중에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곳 필리핀에는 현재 500명 넘게 확진자가 있고 

나은 확진자들보다 사망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필리핀도 2주 전까지 만해도 2명에서 50명....이었는데

상황이 심각해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뉴스에서 보시면 필리핀도 "lockdown" 했고

정부도 바이러스를 퍼지지 않기 위해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다바오에는 슈퍼, 은행 그리고 몇 가지 가게들 빼고는 닫혀 있고

사람들도 집에서 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 중에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의료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확진자들을 치료하면서 바이러스를 걸리고 돌아가신 의사들도 몇 명이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너희들을 위해 직장에 다녔으니

너희들은 우리를 위해  집에 있어라"는 조언을 전세계에 나눕니다.

 

 

바이러스를 더 이상 퍼지지 않고 

어떻게 해든 확진자가 줄일 수 있다는 방법은

정부나 의료 분야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있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지키면서

역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위기는 언제까지 겪어야 될지는 모르지만

모든 것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믿습니다.

 

수녀님들께 필리핀 특히 선교지 지역과

저희 공동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오미 수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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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일번지 2020.03.30 10:41
    우리를 위해 집에 있어라... 그렇네요. 전 인류를 위해 그리고 이 상황에서 더욱 신실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조신(!)하게 자중하며 기도와 연대를 실천합니다. 필리핀 선교지, 화이팅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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