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200528_093714.jpg

 

 

그 길위에서

천천히 서행해야하는데

뭣이 그리 급한지

덜컹!

방지턱에 걸려 튀어오른다.

 

다행이야 고마워

네가 늘 거기있었는데

30 교내서행

난 또 미안해지네

 

어렸을 때 엄마에게 혼날 때 듣던 말이 있어

"죄송하다"하지말고 죄송 할 일 그만하라고

 

살면서 잊을 일과 잊지 말아야 할 일

지킬 것 지키며 사는 일

덜컹하고 심장에 충격이 가고나면 

아직 덜 놀랐구나 - 아주 놀라면 어쩌려고

 

삶은 매 순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길을 

그렇게 가는 일이기에

잘 보고 

잘 지켜주기를

 

네 삶이잖아

네가 사랑해줘.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9 소통 II_'찬미받으소서' 행동 플랫폼의 실행 계획 M.콜베 2020.06.06
58 소통 I_'찬미받으소서' 특별 기념의 해(Laudato Si' Special Anniversary Year Plan) file M.콜베 2020.06.06
57 단상 열심히 일하고 자유롭게 커피 한 잔 file 찐복 2020.06.05
56 미술 전통(?) - 습관(!)의 족쇄로부터 해방_큐비즘의 피카소를 중심으로 file M.콜베 2020.06.03
55 소통 아직도 우리는 1등만 기억하는 ㄷ.ㄹ.ㅇ... 세상을 살아가는가? file M.콜베 2020.06.02
» 단상 산다는 건 늘 배워 "가는 길"임을 file 찐복 2020.06.01
53 소통 희망의 장인(匠人, Artisan)으로 살아가기 file M.콜베 2020.05.27
52 단상 희망 안에 사는 사람 - 수녀원 로비의 makarismus file 찐복 2020.05.26
51 단상 힘들어 미.치.도.록 file 찐복 2020.05.20
50 단상 처음 흰개미가 나왔을 때 file 찐복 2020.05.20
49 단상 혼자 꼿꼿하구나 file 찐복 2020.05.20
48 단상 소임지에서 file 찐복 2020.05.20
47 단상 삶이 예술이라더라 file 찐복 2020.05.20
46 단상 소통이 안되서... file 찐복 2020.05.20
45 단상 함께 살아온 세월 file 찐복 2020.05.20
44 단상 버티라고 또는 버텨야한다고... file 찐복 2020.05.20
43 소통 월성(원전) 할머니의 일기 1 file M.콜베 2020.05.20
42 단상 재난소득 기부의 힘 file M.콜베 2020.05.18
41 도서 당신의 성격 타입은? "성격이란 무엇인가"-브라이언 리틀 file M.콜베 2020.05.13
40 영화 5월_가족의 달_가족의 의미에 대하여 <어느 가족> file M.콜베 2020.05.1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Next ›
/ 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