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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10:56

현대의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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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현대의 커뮤니케이션 수단 적극 활용 다짐

망갈로르, 인도

인도의 가톨릭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들이 현대의 정보기술 수단을 익혀 바른 사회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교구 홍보국장 전국대회는 결의문 초안에서 “우리는 바른 사회를 건설하도록 활기를 불어넣고 격려도 하고 성명도 발표하고 비판도 함으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나라를 전파한다”고 말했다.
  
지난 8월 23-26일에 열린 전국대회에 참석한 주교 네 명과 평신도 세 명, 사제 100여명은 “우리도 사회의 일원이다. 우리의 사회 참여는 밀가루 반죽에 들어간 누룩과 같다”고 주장했다.
  
이 대회는 뉴델리 남쪽 2290km의 인도 남부 망갈로르에서 “미디어시대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길”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 대회는 정보기술에 관한 주교 워크숍에 이어 열렸다.
  
주교 워크숍과 홍보국장 전국대회 모두 인도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에서 주최했다. 위원회 총무 헨리 드수자 신부는 대회가 끝난 뒤 교회의 커뮤니케이션 종사자들은 “현대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섭렵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뒤처진다”고 말했다.
  
드수자 신부는 인도주교회의에서 운영하는 두 인터넷 언론 가운데 하나를 관리한다. 그는 이번 대회의 목적은 교구 홍보국장들을 대상으로 정보기술 시대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활용 필요성을 교육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을 소개하는 소책자를 마련해 나눠줬다. 이 책에는 사회정의를 위해 인터넷 같은 현대 매체를 활용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본당과 지구 차원에서 인권단체를 조직하고, 언론을 적극 활용해 사람들에게 사회정의와 시민의 자유, 인간존엄에 관해 교육하라고 제안했다.
  
이들은 또 일반 언론과 종교 언론에 인권에 관한 글을 싣고, 다른 미디어 업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른 종교 단체들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라고 제안했다.

이들은 또한 사람들의 관심과 필요를 규명하고 분석하기 위한 여론조사도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밖에 시민단체 및 일반 언론인과 인맥을 구축하자는 제안도 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다양한 수준에서 정보권에 관한 세미나를 열 계획도 세웠으며, 또한 문자메시지와 거리 연극을 활용해 인권과 소비자 권리 등 여러 문제에 관해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릴 것도 제안했다.

그러나 이들은 세계의 현실에 대한 이해에 한계가 있음도 시인하면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정보에 정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부아교구의 루카스 프라카시 신부는 이 대회를 통해 사제들도 전자매체와 정보기술을 잘 다루는 일반인보다 뒤처지지 않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인들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이들이 생각하는 법과 일하는 법, 의사소통하는 법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파트나교구의 베니 물란 신부는 이 대회에서 “영감과 의욕,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교구로 돌아가면 인권과 “정보권”에 대한 의식화 작업에 중점을 두고 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도 동북부 아쌈주 봉가이가온교구에서 온 조 바수마타리 신부는 사제들도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활용해 “의사소통하는 교회”로 가꿔나가는 데 힘이 돼야 한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자기 지역 주민들은 그리스도의 메시지에 마음이 열려 있으며, 교회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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