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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사상 탁월했던 어드바이스 파트너 26인의 이야기!
성공한 사람들 곁에는 반드시 최고의 어드바이스 파트너가 있었다!

대공황에 빠진 미국을 구한 루즈벨트, GE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키워낸 잭 웰치,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전설적인 팝그룹 비틀즈… 이 책은 이렇게 성공의 역사를 써내려간 사람들과 그들을 움직인 어드바이스 파트너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혼자서 만들어내는 역사는 없다, 스스로 무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내가 모르는 것을 아는 사람, 나와 다르게 보는 사람에게서 어드바이스를 구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마음에 맞는 나만의 어드바이스 파트너를 찾을 수 있도록 실 사례를 들려준다. 어떤 사람들 옆에 어떤 어드바이스 파트너가 존재했는지, 그들의 활동은 어떻게 성공으로 귀결되었는지를 소개한다.

전작『1인자를 만든 참모들』에서 강조한 1인자와 참모의 관계를 뛰어넘어 '어드바이스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의 파트너십'에 주목했다. 역사 책에 나올법한 재미있는 에피소드 속에서 '내 안의 소리를 들어라, 마음이 통하는 동행을 선택하라, 최고의 능력자를 활용하라' 등 어드바이스 파트너쉽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전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성공한 사람들의 곁에는 믿고 의지하고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음을 파악한다. 파트너들은 충심과 최선으로 싸우며 승리의 역사를 함께 써내려갔다. 이런 사례들 속에서 현재 삶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어드바이스 파트너를 둘 것인지, 어떤 어드바이스 시스템을 운영할 것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저자소개 : 이철희

1964년 추운 날, 경북 영일의 시골 깡촌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학사·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시절 여러 대학의 소장학자들이 모여서 만든 <한국정치연구회>에서 활동했다. 28살 뒤늦게 군에 입대해 병장으로 제대한 뒤, 국회에서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것이 본업인 직업(비서관)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 때 국회의원을 비롯해 우리 사회의 성공한 사람 곁에는 언제나 어드바이스 파트너(advice partner)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다. 이때부터 어드바이스 파트너라는 개념은 그가 줄곧 붙잡고 내내 낑낑대는 화두가 됐다. 업(業)인지…, 그는 계속 어드바이스를 존재 이유로 하는 자리에서 일했다. 청와대 정책Ⅱ 행정관으로 있으면서 옷 로비사건·의약분업·사법개혁 등과 관련해 대통령이 어떤 어드바이스를 들어 성공하고, 어떤 파트너 때문에 위기에 빠지는지 생생하게 지켜보았다. 청와대를 떠나 다시 국회에서 보좌관을 지내고, 행정부의 일각에서 민·관을 연결하는 일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드는 선거대책본부에서 동분(東奔)했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서주(西走)했다. 어디에서 일하든 그는 성공을 부르는 어드바이스 파트너의 힘을 어김없이, 그리고 수없이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뒤 대한핸드볼협회 이사, 국회 정책연구위원을 지내는 등의 여러 이력을 거치는 동안 역사 속에서 성패를 좌우한 어드바이스 파트너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읽고, 고민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기업이든, 정부든 어드바이스 파트너 때문에 성쇠와 흥망이 결정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현재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수석 애널리스트로 있으며, 저서로 《1인자를 만든 참모들》《디브리핑》이 있다.

"이철희" 통합검색 결과보기 목차chapter1 내 안의 소리를 들어라
조앤 롤링 / 성공신화를 쓴 가난했던 싱글 맘
이시다 미쓰나리 /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한판 붙다
콜린 파월 / 대통령의 꿈을 물리치다
루이 하우 / 프랭클린 루즈벨트를 지킨 수호천사

chapter2 성공을 도와줄 파트너를 구하라
브라이언 엡스타인 / 비틀즈를 만들어낸 연금술사
드 베르니 부인 / 촌놈 발자크를 위대한 작가로 만든 여인
톰 파커 / 엘비스 프레슬리를 창조한 마법사

chapter3 마음이 통하는 동행을 선택하라
배더우스키 / 잭 웰치 회장을 리드한 GE의 항해사
샘와이즈 / 갬지 [반지의 제왕]의 빛나는 히어로
케이로스 / 퍼거슨의 참모, 맨유의 브레인
퀸시 존스 / 마이클 잭슨을 황제로 만든 프로듀서
케인즈와 하이에크 / 서로 다른 세상을 그린 위대한 경제학자들

chapter4 승리를 가져다 줄 인재를 등용하라
이운룡 / 이순신이 지목한 후계자
아탈리 / 미테랑과 더불어 프랑스를 바꾸다
유기 / 명을 건국한 주원장의 장자방
가후 / 삼국지의 실질적 주인공

chapter5 최고의 능력자를 활용하라
김재익 / 나라 살리고 훌쩍 떠난 거인
안자 / 백성을 행복에 젖게 한 사마천의 우상
에곤 바 / 독일 통일을 설계한 숨은 거인
위징 / 중국 최고의 태평성대를 열다

chapter6 인생의 동반자에게 묻고 구하라
오은미 / 차범근의 히든카드
낸시 레이건 / 레이건 대통령의 요술 지팡이
소피아 / 톨스토이의 아내, 애증의 문학 파트너

chapter7 비운과 불행이 싹트지 않게 하라
조광조 / 중종과 나눈 애증의 변주곡
켄트 / 무능한 리어에게 바친 충언의 슬픈 연가
윌러비 / 맥아더에게만 복종했던 오만한 아첨꾼
출판사 서평<1인자를 만든 참모들>의 저자 이철희가 6년 만에 내놓은 놀라운 통찰과 제언!

“대공황을 극복한 루즈벨트로부터 전설의 팝그룹 비틀즈에 이르기까지
성공의 역사를 써내려간 사람들과 그들을 움직인 어드바이스 파트너들의 이야기!”

혼자서 만들어내는 역사는 없다. 시골 촌뜨기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밖으로 끄집어낸 브라이언 엡스타인이 없었다면 팝의 황제 비틀즈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버락 오바마는 데이빗 엑설로드를 만나 흑인 최초로 미국 대통령이 됐다. 날건달 유방도 장량이라는 파트너를 만나 황제가 됐으며, 우드로우 윌슨도 에드워드 하우스를 만나 대통령이 됐다. 이렇듯 일과 인생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 곁에는 언제나 최고의 어드바이스 파트너가 있었다. 그러나 어드바이스 파트너십이 언제나 성공적인 것만은 아니다. 맥아더와 그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했던 윌러비에 의해 한반도는 심한 몸살을 겪고 생채기를 남겨야 했으며, 기세 좋게 등장했던 일본의 아베 정권은 이노우에라는 참모의 무능 탓에 1년 만에 퇴진했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 <어드바이스 파트너>라는 주제를 설명하면서 다음 세 가지를 생각할 것을 권한다. 첫째, 아무리 잘나고 많이 배워도 어드바이스가 필요 없는 사람은 없다는 점, 둘째, 신문과 방송, 잡지, 책, 인터넷 등 세상은 거대한 어드바이스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 셋째, 무수히 쏟아지는 어드바이스 중에서 나에게 유용한 어드바이스는 별로 없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나를 알고, 나를 위해 맞춤 어드바이스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두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한 사람도 좋고, 여러 사람이라도 좋다. 누구와 어떤 어드바이스 파트너십을 형성할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사항이다. 그러나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어드바이스 파트너를 잘 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 소개된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지금 자신이 어떤 어드바이스 파트너를 두고, 어떤 어드바이스 시스템을 운영해야 할 것인지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이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려는 메시지의 핵심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이철희는 국회에서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것이 본업인 비서관으로 시작하여 청와대 정책 행정관 등으로 근무하였다. 그는 누가 어떤 어드바이스를 들어 성공하고 어떤 파트너를 만나 실패하는지를 직접 목격하면서 성공을 부르는 어드바이스 파트너십의 위력을 수없이 발견했다고 말한다. 그의 전작인 <1인자를 만든 참모들>에서 1인자와 참모의 관계에 주목하였다면, 이 책 <어드바이스 파트너>는 참모의 개념을 뛰어넘어 어드바이스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의 파트너십에 주목하고 있다.

추천사
이 책은 재미있다. 술술 읽힌다. 가식과 통념을 여지없이 으깨버리는 통렬한 메시지, 사각사각 씹히는 갓김치의 알싸한 맛이 느껴지는 문체도 반갑다. 괴테가 보기 위해 태어났고, 관찰하도록 운명 지어졌다고 했던가. 이철희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그는 보기 드물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숱한 성공을 직접 보았다. 또 동서와 고금의 성공 사례를 깊이 관찰했다. 이 책은 까칠한 그가 오랫동안 벼리고 곰삭혀 내놓은 결과물이다. 성공을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애초롬한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김한길(작가, 전 문화관광부 장관)

혼자서 만들어내는 역사는 없다. 개인의 삶이든, 회사나 조직의 역사든 마찬가지다. 성공한 사업가들에게 비결을 물으면 으레 돌아오는 대답이 '좋은 파트너를 만난 것'이다. 이 책에는 역사와 문학,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널리 인구에 회자되는 인물들과 그 파트너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자신의 삶이 의미 있는 역사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김익환(카이스트 겸직교수, 전 안철수연구소 CTO)

혼자만의 생각이나 뜻밖의 행운으로 성공한 사람은 없다. ‘어떤’ 도움이 있었다. 어디서 어떤 성공을 이뤘든 그의 곁에는 ‘누군가’ 있었다. ‘어떤’은 시의적절한 어드바이스다. ‘누군가’는 파트너다. 바로 ‘어드바이스 파트너’다. 어드바이스 파트너란 개념은 매우 유용하다. 누구로부터 어떤 어드바이스를 구하느냐에 따라 삶의 성패가 달라진다. 기업이나 조직, 나라도 마찬가지다. 지금 이 순간 뭔가 삶의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주저 없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김덕봉(전 국무총리 공보수석비서관)
책속으로트루만은 지상 최강의 권력이라는 미국 대통령을 지냈다. 그는 참모총장으로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조지 마셜을 어드바이스 파트너로 삼았다. 국무장관 마셜은 마셜플랜으로 전후 폐허로 변한 유럽을 살려냈다. 국방장관 마셜은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내가 죽으면 마셜이 나를 자신의 부관으로 임명해, 그가 나를 위해 했던 일을 내가 그를 위해 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마셜에 대한 트루만의 찬사다. 빌 게이츠는 단순히 부자가 아니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슈퍼리치(super rich)다. 그에게 스티브 발머가 없었다면 그 엄청난 성공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괴팍한 게이츠가 기술자, 총사령관이라면 발머는 사업가, 야전사령관이다. 게이츠가 머리라면, 발머는 돌격대장이다. 그들의 어드바이스 파트너십은 성공신화를 넘어 시대를 바꾸어놓았다.
<저자 서문> 중에서

사람이든 물건이든 싸구려로 보이는 건 하책이다. 적당히 튕겨야 회가 동하는 게 사람 심리다. 브라이언은 제일 먼저 비틀즈를 말쑥한 모습으로 탈바꿈시켰다. 자락자족, 불량기에 자락하고 치기에 자족하는 게 촌티요 겉멋이다. 싹 걷어냈다. 그룹의 운영방식과 차림새와 행동방식 전체를 손봐야 했다. 브라이언은 계약 일을 모두 인계 받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는 연주할 장소와 시간을 모두에게 알려주는 일부터 시작했다.
<브라이언 엡스타인_비틀즈를 만들어낸 연금술사> 중에서

케인즈와 하이에크는 서로 상대방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인간적으로는 서로 존중했다. 2차 대전이 발발하고, 런던정경대학이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피난을 갔다. 그 때 케인즈는 하이에크에게 킹스 칼리지에 연구실을 마련해줬다. 1944년에는 하이에크를 영국학술원 회원으로 추천했다. 하이에크가 많은 추종자를 만들어낸 책 《노예의 길》을 출간한 것도 케임브리지 피난 시절이다. 하이에크가 케임브리지에 안착하도록 도운 케인즈의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들은 상대의 반대를 통해 자신을 가다듬었다. 서로 존중하고 서로에게 유익한 Devil's Advocate였다. 반대의 파트너였다.
<케인즈와 하이에크_서로 다른 세상을 그린 위대한 경제학자들> 중에서

존스는 잭슨의 엄청난 재능을 믿었다. 그는 잭슨의 자제력, 자신의 비판과 제언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찰떡궁합! 듣고 만드는 천재 존스와 부르고 춤추는 잭슨이 의기투합한 것이었다. 존스는 곡조를 선택하고, 함께 작업할 뮤지션들을 골랐다. 앨범에 실을 노래를 결정했는데, 발라드와 빠른 곡조를 결합한 것들이었다. 잭슨은 정말 열심히 했다. 가장 위대한 것은 결코 천부적인 것이 아니라 노력이다. 노력의 포기 외에 다른 실패는 없다. 잭슨은 성공할 만 했다.
<퀸시 존스_마이클 잭슨을 황제로 만든 프로듀서> 중에서

김재익은 ‘경제는 성장’이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했다. 그는 대통령을 설득해 물가안정을 관철시켰다. 제로베이스 예산 편성, 예산 동결, 미곡 수매가 동결, 통화 긴축, 수입의 점진적 자유화 등을 밀어붙였다. 당시 학자라면 다 입에 담는 노선이 안정화론이었다고 할지라도 대통령을 설득해 정부의 정책기조로 만든 건 그의 공이다. 그의 설득력 있는 어드바이스 덕이다.
<김재익_나라 살리고 훌쩍 떠난 거인> 중에서

출처: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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