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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복음 16,9-1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부활 팔일 축제를 마무리 지으며 오늘의 복음은

매우 명료하게 그동안의 여정을 정리하고

매우 명확하게 앞으로의 사명을 선포합니다.

 

마침내의 사건을 중심에 두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아니,

우리 각자의 마음을 다 아시기에 그동안 차근차근

이 모든 일들에 대해(삶의 신비에 대해서랄까…) 말씀으로 설명하시고

어르고 달래고 아침 상을 차려서 먹여도 주시고

아픈 상처를 내어놓고 찔러보도록 확인까지 시켜 주셨는데도

믿지 않았기 때문꾸짖으십니다.

쫌 믿고 살라고.

 

언제나 가장 단순한 일, 가장 쉬운 일은 어찌나 하기가 어려운지

문둥병에 걸렸던 나아만을 봐도 그렇습니다(2열왕 5장 참조).

겨우 요르단 강에 가서 씻으라고요??

 

, 우리가 사는 세상 온 세상

사는 일이 가는 일이니 이미 가고있는 이 세상에서

모든 피조물 우리가 만나는 세상 만물과 세상 만사에

복음 기쁨을 선포하는 일, 세상 살맛을 맛보고 만끽하고 또

내가 그 맛을 보여주는 일 아침을 얻어먹은 우리도

누군가에게 아침 상 한번 차려줍시다

 

밤새 수고한 너무 오래 고생한 모든 존재들에게 잠시 쉬도록

당신도 좀 쉬면서 그러면 참 좋겠습니다.

 

기쁨 당신의 모든 시간에 그리고 당신이 만나는 모든 존재에

간극 신앙의 신비를 받아들이는 복음을 선포하시기를 빕니다.

 

당신의 온세상 -  "모든 피조물에게" 기적이 일어납니다!!!

복음을 사는 당신의 -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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