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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콜베2020.06.15 15:52

"94.8%의 반대"_의미를 읽을 수 있어야...


월성 핵발전소 안에 핵쓰레기장 추가 건설 찬반을 묻는 울산시 북구 주민투표가 있었습니다.
울산 북구 주민투표 결과 유권자의 28.82퍼센트인 5만 479명이 투표하고,
그중에서 94.8퍼센트인 4만 7829명이 반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 북구 주민투표는 산업자원부가 월성 핵발전소로부터 8킬로미터 내에 있는 울산 북구 시민들을 배제하고,
핵폐기물들의 저장시설인 핵쓰레기장 건설을 강행하는 것에 대해 민간 차원에서 이루어 낸 주민들의 승리입니다.
그럼에도 산업자원부는 이를 수렴하는 대신에 엉터리 공론화를 문제 삼는 시민들에게
'불법행위' 운운하며 고소, 고발 등의 강경 대응 방침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다섯 개 핵발전소 단지 내에

핵발전소를 가동하며 배출되는 핵폐기물 저장시설인 핵쓰레기장을 짓겠다면서
의견 수렴의 주체와 절차, 방법과 범위 등을 올곧게 수렴하지 않고 있는 재검토위원회는

즉각 해체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정부와 산업자원부는 94.8퍼센트의 핵쓰레장 건설 반대의 의미를 올곧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2020.6.15. 장영식,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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