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거룩한 말씀의 선교

 

 

https://youtu.be/xbbU1PBemC4

 

 

"Korea, Wonderland? 참 이상한 나라", -해외문화 홍보원

 

영상을 보고 난 '느.낌~'을

 

저 역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과 감정 그리고 가슴 벅찬 울먹한 심정까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수녀원'에서

 

그간의 다양한 경험들, 특히 거의 매년 '희망이 꽃피다' 바자회 때면 항상 보여주던

 

우리 수녀님들의 이상하지만(wonder) 동시에 경이로운(wonder) 모습들이 한데 오버랩 되었더랬습니다. 

 

이 경이로운 연대의 문화를 계속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3월 22일, 사순4주일은 가톨릭 교회 전통적으로 Laetare Sunday(레타레 주일, 기뻐하라 주일)을 지냅니다.

(*  ‘예루살렘아, 기뻐하라!’ 하고 외치는 라틴어 입당송의 첫 단어에서 유래)

 

주님을 찬미하지만 모두가 함께 모여 기쁘게 찬미할 수 없음을 감내하는 이 날,

 

세계 UISG 총장 수녀님은 전세계 여성(남성) 수도자들에게 '세계 연대와 기도의 날'로 정하고 초대합니다.

 

-이하는 Jolanta Kafka 수녀님의 메시지와 초대

 

-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UISG세계여자수도회총장연합회장 Jolanta Kafka 수녀님의 메시지와 초대

 

지금은 우리 각자가 우리 주위의 이웃들, 특히 제일 취약하며 가장 큰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들과 연대함으로써

전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 대응할 때입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와 각각의 정부가 제시한 지침을 따라야 할 때입니다.

 

실질적인 연대와 의식,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책임을 통한 기도와 증언이 요청되는 특별한 때입니다.

이 특별한 시간이 최전방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이들과 치료법을 연구하는 관계자들,

그리고 공공 서비스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우리의 너그러운 행동을 보여주고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분들이 누구이든, 또 어디에 있든 간에 전세계의 수녀들이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음을 이분들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UISG 모든 회원들에게 오는 주일인 322일을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전세계적 연대와 기도의 날로 지내기를 제안합니다.

 

 

-이에 한국 UISG와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는 특별히 '세계 연대와 기도의 날'(3월 22일)에

 

1) 재의 수요일부터 매일 바치고 있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기도문"으로 기도하면서

 

    전세계의 여성수도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하며,

 

2) 이 지향으로  모든 수도회에서 함께 묵주기도를 바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날 하루, 그리고 이후에도 계속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과 함께 연대와 기도를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UISG.jpg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7 단상 힘들어 미.치.도.록 file 찐복 2020.05.20
96 소통 희망의 장인(匠人, Artisan)으로 살아가기 file M.콜베 2020.05.27
95 단상 희망 안에 사는 사람 - 수녀원 로비의 makarismus file 찐복 2020.05.26
94 단상 혼자 꼿꼿하구나 file 찐복 2020.05.20
93 단상 함께 살아온 세월 file 찐복 2020.05.20
92 도서 하버마스는 누구? file M.콜베 2020.03.16
91 소통 플라스틱 쓰레기_‘성덕’이 되자 file M.콜베 2020.06.15
90 소통 플라스틱 분리수거 실전 가이드 file M.콜베 2020.07.07
89 소통 팬데믹, 인포데믹, 그리고 가짜뉴스 file M.콜베 2020.03.31
88 소통 툰베리의 결기 1 file M.콜베 2020.06.27
87 도서 통증과의 전쟁...끝장낼 수 있을까? file M.콜베 2020.08.21
86 단상 처음 흰개미가 나왔을 때 file 찐복 2020.05.20
» 소통 착한?_No, 나쁜?_No, 이상하고 별난!_Yes: 세계 연대와 기도의 날(UISG) file M.콜베 2020.03.22
84 단상 찐하게 살자 file 찐복 2020.08.08
83 소통 지구의 눈물, 인간의 눈물, 아버지의 눈물...ㅠ_ㅠ;; file M.콜베 2020.08.10
82 소통 중구난방(衆口難防)의 숨은 뜻 file M.콜베 2020.08.14
81 단상 주님 만찬 성목요일 file 찐복 2020.04.09
80 미술 전통(?) - 습관(!)의 족쇄로부터 해방_큐비즘의 피카소를 중심으로 file M.콜베 2020.06.03
79 소통 재난지원금 활용_착한 소비는 '관계'도 바꾼다 file M.콜베 2020.05.05
78 단상 재난소득 기부의 힘 file M.콜베 2020.05.18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Next ›
/ 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