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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말씀의 선교

 

 

https://youtu.be/xbbU1PBemC4

 

 

"Korea, Wonderland? 참 이상한 나라", -해외문화 홍보원

 

영상을 보고 난 '느.낌~'을

 

저 역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과 감정 그리고 가슴 벅찬 울먹한 심정까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수녀원'에서

 

그간의 다양한 경험들, 특히 거의 매년 '희망이 꽃피다' 바자회 때면 항상 보여주던

 

우리 수녀님들의 이상하지만(wonder) 동시에 경이로운(wonder) 모습들이 한데 오버랩 되었더랬습니다. 

 

이 경이로운 연대의 문화를 계속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3월 22일, 사순4주일은 가톨릭 교회 전통적으로 Laetare Sunday(레타레 주일, 기뻐하라 주일)을 지냅니다.

(*  ‘예루살렘아, 기뻐하라!’ 하고 외치는 라틴어 입당송의 첫 단어에서 유래)

 

주님을 찬미하지만 모두가 함께 모여 기쁘게 찬미할 수 없음을 감내하는 이 날,

 

세계 UISG 총장 수녀님은 전세계 여성(남성) 수도자들에게 '세계 연대와 기도의 날'로 정하고 초대합니다.

 

-이하는 Jolanta Kafka 수녀님의 메시지와 초대

 

-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UISG세계여자수도회총장연합회장 Jolanta Kafka 수녀님의 메시지와 초대

 

지금은 우리 각자가 우리 주위의 이웃들, 특히 제일 취약하며 가장 큰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들과 연대함으로써

전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 대응할 때입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와 각각의 정부가 제시한 지침을 따라야 할 때입니다.

 

실질적인 연대와 의식,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책임을 통한 기도와 증언이 요청되는 특별한 때입니다.

이 특별한 시간이 최전방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이들과 치료법을 연구하는 관계자들,

그리고 공공 서비스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우리의 너그러운 행동을 보여주고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분들이 누구이든, 또 어디에 있든 간에 전세계의 수녀들이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음을 이분들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UISG 모든 회원들에게 오는 주일인 322일을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전세계적 연대와 기도의 날로 지내기를 제안합니다.

 

 

-이에 한국 UISG와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는 특별히 '세계 연대와 기도의 날'(3월 22일)에

 

1) 재의 수요일부터 매일 바치고 있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기도문"으로 기도하면서

 

    전세계의 여성수도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하며,

 

2) 이 지향으로  모든 수도회에서 함께 묵주기도를 바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날 하루, 그리고 이후에도 계속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과 함께 연대와 기도를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UIS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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