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리스트컷(wrist-cutting syndrome)의 상대

by 찐복 posted Aug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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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향한 삶의 외침아닐까?

 

'나'는 누구지

 

'너'없는 내가 없으니

 

"나"를 아프게 하지 말기를

 

네가 너무 아파

그래서 결국 "우리"가 모두 상하는데

삶을 향한 예의는 스스로 지켜나가야지

 

시간을 지나며 절대적이지 않은 가치들에

'나'를 주장하다

'너'는 "우리"에게 자해를 하는구나

빈틈, 틈틈히 보란듯 

'나'도 '너'도 

"우리"에서 멀어져버리는 구나.

 

rc.jpg

 

몇개월 전에는 심각한(?) 병이나 겨울철 또는

범죄인이나 유명 연예인이 화면에 나올 때나 보이던 광경이

일상이 되었다.

아니, 삶을 위한 필수적인 예의가 되었지!

기존의 '개념과 가치'는 얼마나 부질없는지...

 

나와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길, 마.스.크.착.용!

 

지금까지의 것들에 연연할 필요, 없다.

 

변하면 귀찮은 내가, 핑계에 핑계를 댈 뿐이지.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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