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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말씀의 사랑

 

지난 사순 1주일부터 코로나 19 때문에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던 

대중들과 함께 드리는 공적인 미사가 

 

오늘!!!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주일은 여전히 외출 금지여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새벽 6시 미사와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의 오후에 있는 2대의 미사는 주일을 대신하는 특전미사로 봉헌될 예정입니다.

 

끼어 앉으면 6-8명까지도 가능한 의자인데

1명 혹은 2명만 앉도록 자리배치를 해 두었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수용 인원이 200명 뿐이라

특전미사를 위해 갈 때는 일찍 일찍 성당에 가야할 것 같아요..~ㅎ

 

미성년자와 60세 이상은 여전히 외출도 안되고 공적인 장소에 출입이 안되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수도자는 60세 이상이어도 성당 내 출입을 허락해 주시더라구요~

 

시민과 정부가 힘을 모아

얼마전부터 조심스럽게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며

주변의 소음도 서서히 예전처럼 돌아오고

사람들이 거리에 조금씩 늘어나는 걸 보며

왠지 설레입니다.

살아있는 것 같아서요...

 

조심스런 첫발인 만큼 

안전하게, 느리게

하지만 멈추지 않고 이렇게 계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을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다바오 선교지에서 

강 필립보 수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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