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형제이지 않더냐!
방송시간: 수08:00 목 13:00 일 20:00 화 03:00
코로나 19와 인종차별 등 갖가지 분열로 치닫고 있는 지구촌 사회에 대해 복음적 극복 방안을 제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Fratelli Tutti, 모든 형제들>을, 우리의 현실에 입각하여 설명하는 프로그램.
박동호(안드레아) 신부와
동반하는 패널(거룩한 말씀의 회 윤진 니꼴라 수녀, 예수회 인권연구원 정다빈 멜라니아, 박문수 박사)이 함께
회칙 <Fratelli Tutti, 모든 형제들>을 깊이 이해하여 함께 나누고 묵상하는 시간이 될 것.
*가톨릭 평화방송, 총 8차 녹화분이 예정되어 있으며,
방송 편성이 새로 개편될 때까지는 12월 2일(수) 첫방송부터 주 4회 계속 송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