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매주 금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후위기를 멈춰 달라는 가톨릭기후행동의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0713_1.jpg

 

 

부슬부슬 비가 오는 광화문 광장에 신자와 수도자들이 '금요기후행동'을 위해 하나둘씩 모였다.

10일 천주교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생명평화분과의 주도로 수녀와 신자 20명이 기후위기를 알리는 손팻말을 들었다.

시위를 시작하고 얼마 뒤 다행히 비가 그쳤다.

 

..............

 

.............

 

소리는 없었지만, 들고 있는 한 글자 한 글자에 함께하자는 외침이 들렸다.

 

0713_2.jpg

 

한 수도자는 기후 위기가 심각하다. 우리가 한 발자국씩 시작하는 거다.

기후 문제에 관심 있어도 어떻게 목소리를 내고 참여할지 모를 수도 있으니,

우리가 먼저 나서서 함께 하자고 하는 것"이라며 시위에 참여한 이유를 설명했다.

 

자신이 직접 만든 팻말을 들고 금요기후행동에 매주 참여하는 다른 수도자지구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기후위기는 시급한 문제다. 뭐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힘을 모아 이렇게 하다 보면 정치인들이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줄 것이고,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희망했다.

 

평신도도 금요기후행동이 시작한 이후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주 광화문 광장에 섰다.

평신도 생태사도직단체 '하늘땅물벗' 2기인 그는 많은 사람이 기후행동에 참여했으면 좋겠다 바람으로 매주 나온다고 했다.

 

0713_3.jpg

 

지난 410일 성금요일부터 가톨릭기후행동 활동가와 신자, 수도자, 사제들은 금요기후행동을 벌이고 있다.

이는 2018년 그레타 툰베리가 기후변화대책을 요구하며 스웨덴 의회 앞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하는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그리고 우리나라와 전 세계 청소년기후행동과 연대를 위한 것이다.

 

이들은 매주 금요일 오전 1130분부터 1230분까지 광화문 광장 또는 사람 많은 어디서나

기후 위기를 알리는 손팻말을 들고 금요기후행동에 나선다.

혹은 금요일 어느 시간이든 자신이 원하는 때 각자의 일상에서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가톨릭기후행동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함께한다.

기후위기와 생태전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0713_4.jpg

 

금요기후행동은 누구나 자신이 있는 곳 어디서에서든 참여할 수 있다.

 

 

갈무리,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 회칙 ‘찬미받으소서’ 반포 5주년 "행동주간" 선포 1 file M.콜베 2020.03.05 156
26 네팔 카트만두에도 1 file M.콜베 2020.03.26 124
25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 1 나오미 2020.03.25 119
24 COVID19. 총성 없는 전쟁. 1 file philip 2020.04.03 111
23 쉰여섯번째 생일축하~ 1 file M.콜베 2020.06.01 103
22 어수선한 시국에 판공은 어찌할까요? (펌글) 윤진 2020.03.31 101
21 필리핀 다바오 선교지, 간판 달았어요~ file philip 2020.06.29 92
20 부 고: 김 루피나 수녀 모친상 김모데스타 2020.05.15 89
19 부 고 : 이 마리로즈 수녀 모친상 김모데스타 2020.06.22 86
18 월피정 자료 게시판을 이동합니다. 김사베리아 2020.06.16 83
17 부고: 하 아나다시아 수녀 모친상 김 모데스타 2020.03.30 81
16 드디어 필리핀 다바오 선교지 지역에서 공적인 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file philip 2020.07.03 80
» 광화문 광장에서 기후위기 알리는 수녀들 file M.콜베 2020.07.13 75
14 음식칼럼<바람개비>꼭지기사_착한 단맛, 조청 강정 1 file M.콜베 2020.06.05 70
13 2020년 5월 <모든 신자들에게 보내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편지> file M.콜베 2020.04.27 70
12 군종 세례자 증가_연무대 활약(?!) file M.콜베 2020.06.10 69
11 바이러스와 사악한 종말론 1 M.콜베 2020.03.06 68
10 필리핀 다바오 선교지의 '특별히' 감사로운 오늘~ file philip 2020.06.02 66
9 젊은이 '예수성심성월 피정'에 초대합니다 file 김사베리아 2020.05.13 65
8 음악으로 희망을 주는 ~Blossom of Hope~ 1 file 나오미 2020.03.16 64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